손가락으로 '청초하고 맑은 음색' 연주 가능…오르골 일종인 칼림바 연주법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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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 방송화면 캡처)

 

칼림바의 연주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 배우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취미로 칼림바를 연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칼림바는 가느다란 철판을 여러개 달아놓은 악기다. 이에 덩달아 칼림바의 연주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칼림바는 양 손가락의 엄지를 이용해 건반을 위 또는 아래로 튕겨가며 소리를 낼 수 있다. 다른 현악기에 비해 쉽게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많은 음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칼림바를 연주할 때에는 두 엄지로 동시에 사용하거나 번갈아가며 연주할 수 있다. 이에 화음 연주와 더불어 리듬과 선율이 있는 연주까지 할 수 있다. 칼림바는 맑고 청초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오르골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칼림바의 음정은 건반의 길이가 짧을수록 높아지고 길수록 낮아진다. 종종 건반을 철사로 감거나 울림통에 달팽이의 껍질 또는 병뚜껑을 붙여서 윙윙거리는 소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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