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18일부터 ‘한국 자동차산업·국제수송기계부품전’ 열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8 14:58:3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권평오)가 아인글로벌과 함께 18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 자동차산업·국제수송기계부품 전시회(KOAA·GTT SHOW)’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201개사가 참가한다. 강원도는 이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산업공동관을 조성해 홍보에 나선다. 대구,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지자체도 지역 소재 기업울 홍보하고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국내기업은 KOTRA가 유치한 37개국 130개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상담을 480건 진행한다. 미국 GM, 일본 도요타 등 완성차 선도기업을 비롯해 도먼프로덕츠(Doman Products), 키르히호프(Kirchhoff Automotive) 등 대형 1차 부품사도 참가한다. 바이어의 60%는 A/S부품 유통사로 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기업도 많다. 상담은 외관, 브레이크, 기어 등 자동차부품 전반을 다룬다.

KOTRA는 글로벌기업의 연구개발(R&D) 수요를 파악해 현장에서 기술상담을 할 수 있는 ‘R&D 파트너링 존’을 운영한다. 독일, 일본, 태국의 1, 2차 벤더 등이 전기차, 배터리, 단조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캐나다, 멕시코, 독일, 일본, 브라질, 러시아 등 6개국의 현지 전문가가 자동차시장 동향을 분석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전시회를 진행한다”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가 수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