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기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10개 업체 선정

최종 선정된 업체는 물순환 시민문화제 온라인 박람회 영상 홍보 혜택 부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31 14:58:0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돼 있는 물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물산업 진흥 및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저영향개발(LID) 분야, 수자원 분야, 하수도 분야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물산업 새싹기업을 발굴하여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제2기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클래식 분야, 챌린지 분야 총 2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응모할 수 있다. 클래식 분야는 사업자등록일 또는 등기부 등본을 기준으로 공고 마감일로부터 10년 이내 설립된 기업, 챌린지 분야는 예비창업자 또는 물산업으로 전환 계획 중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참여 신청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접수 이메일과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선정 업체는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 심사에서는 물산업 전문가를 초빙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보유 물산업 기술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10개 업체로 물산업 분야에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가 있는 물산업 새싹기업을 선정한다. 클래식 분야는 총 7개 업체 시상, 챌린지 분야는 총 3개 업체 시상하며, 총상금 규모는 4000만 원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이 물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물산업 신생기업을 널리 알리고, 물산업 기술들이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