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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G엔터테인먼트) |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 양민석 형제 체제로 계속 운영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양민석 대표의 재선임 건에 상정하고 단시간 내에 그를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3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이 주주가 갖는 그에 대한 믿음을 증명했지만 여론은 그가 왜 다시 대표직을 이어가게 됐는지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양민석 대표는 형인 양현석 대표가 꾸린 양군기획이 지난 2001년 YG로 이름을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함께 하게 됐다. 그는 YG의 마케팅을 도맡아 하며 YG의 대표 아티스트인 빅뱅을 글로벌하게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기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명지대 경제학과 출신이자 오너가 출신 경영자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최근 승리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 때문에 YG는 위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주가 하락과 특별 세무조사를 받는 등 씻을 수 없는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
그럼에도 YG는 양민석 대표를 대체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점들을 이유로 다시 대표 이사로 선택했다. YG가 다시 양현석 양민석 형제 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의혹들이 말끔히 씻어지고 YG가 예전의 명예를 찾을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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