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진대회는 공고 후 7월 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3∼4명으로 조를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임의로 제시하는 임의의 사업장에 대해 배출영향분석 수행, 허가배출기준(안) 도출 및 통합공정도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참여 동기부여 확대를 위해 총 상금을 550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2배이상 대폭 증액했다.
참가신청서는 전자메일로 접수받는다. 1차 평가인 서류심사를 통해 6개 조를 선정하고, 9월 초 2차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등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평가방법은 1차 평가점수 20%와 2차 평가점수 80%를 반영해 종합점수로 평가한다.
최우수상 1개 조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개 조 및 장려상 3개 조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 특성에 맞춰 1차평가에서 선정된 6개 조를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해 2차 과제발표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진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서 양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대학생들에게 환경분야의 현장 실무경험을 통해 직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공단의 주요 사업인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우수한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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