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연기력 논란 단골이었던 설현의 재발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3 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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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시성’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시성'은 지난 22일 43만2955명을 불러들이며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23일에는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안시성’에는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호연을 펼치면서 스토리에 힘을 더했다. 영화에 출연한 설현의 연기력도 눈길을 끌었다. 그간 연기 활동을 하면서 연기력 논란에 여러 차례 휩싸였던 설현이 이번 ‘안시성’을 통해 재평가되고 있다.
 

▲ 사진=영화 '안시성' 스틸컷

 

이는 ‘안시성’에 캐스팅되면서부터 승마와 액션 연습 등에 매진했던 설현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설현은 "백하 역을 처음에 받았을 때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됐다"라며 "캐스팅 되자마자 승마와 액션 연습을 했다. 액션이나 말 타는 장면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다른 것 표현하는 게 어려울 것 같아서 액션과 승마 연습 꾸준히 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설현은 "연기하며 몸을 쓰는 것은 제가 안무를 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없었다. 힘들면서도 재밌게 했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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