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힘들었다”로 표현되는 공개오디션 출연… 이런 독설 까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3 15: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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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넌(사진=SBS 라디오 영상 캡쳐)


샤넌은 파워있는 제작자들의 독설을 먹고 강하게 성장한 가수로 보인다.

 

3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샤넌이 출연해 지난 ‘K팝스타 시즌6’를 회상하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도 그럴 것이 샤넌은 지난 2016년 ‘K팝스타 시즌6’에서 독설이란 독설을 다 견디며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마지막 결승 문턱 바로 앞 Top 4 무대까지 올랐던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샤넌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선곡하여 샤넌만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쳤으나 양현석과 박진영에게 “선곡이 신선하지 않다. 4강부터는 어떻게 하면 정말 자기노래처럼 부르냐가 중요하다. 나쁘진 않았지만 예상했던 무대라 신선하지 않았다”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양현석은 샤넌에게 “살을 좀 빼라”라는 말과 함께 “운동선수가 관리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며 “보기에 춤선이 조금 무거워 보였다”라고 독한 말을 쏟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을 선곡해 부른 샤넌은 수준급에 가창력을 선보이며 합격 점수를 받았지만 박진영은 “저희가 지적하는 게 몰랐던 거라면 달라질 확률이 높은데 단점을 지적하는데 안 놀란다”라며 직언을 했다.

 

‘K팝스타 시즌6’에서 소속사 연습생 참가자로 출연한 샤넌은 당시 “데뷔 하고 이슈가 좀 되긴 했었는데 그 이후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생각도 들었다”라며 즐길 수 없게 된 가수 생활에 대한 속상함을 호소하기도 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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