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인재육성과 기술력만이 돌파구

임원회의서 인재육성과 기술경영 강조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16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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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임원회의에서 기술과 경영을 융합한 문리통섭형 인재를 위한 담금질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회장은 16일 포스코 임원회의를 통해 문리통섭형 인재 육성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나는 엔지니어가 아니니까 마케팅만 하겠다’ 또는 ‘나는 엔지니어니니까 기술개발만 한다’는 자세로 임해서는 사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며, "기술담당 임원은 시장을 읽기 위해, 경영지원 분야 임원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독점적 기술력만이 세계적 경기침체와 철강 공급과잉 시대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며 “경쟁력 격차가 빠른 속도로 축소되는 경쟁 환경에서 앞서 있는 선진 철강사와 바짝 뒤쫓아 온 경쟁자 사이에서 살아남는 길은 포스코의 차별화된 독점적 기술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포스코는 Technology to Business, 사업가형 인재 양성, 소통·협업 조직문화, 산학연 선순환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확보를 인정 받아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6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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