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 한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와 탑승자 등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완주군의 한 야산에 추락한 경비행기에는 조종사 이모 씨(44), 탑승자 서모 씨(45) 등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충남 공주에서 이륙 경남 합천을 거쳐 돌아가다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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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뉴스캡처 |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동상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으며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와 시신을 확인했다. 발견된 경비행기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심하게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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