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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광장'방송 화면 캡처) |
일부 네티즌들이 윤지오에 집단 소송을 할 모양새다.
지난 5일 윤지오 후원자의 법률대리인 최나리 변호사에 따르면 10일쯤 윤지오 지원자들이 서울중앙지법에 윤지오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지오는 ‘지상의 빛’을 세워 지원자들을 상대로 후원금을 모은 바 있다. 이는 이른바 '고(故) 장자연 성 접대 사건'에서 유일하게 증언의 목소리를 가진 윤지오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이에 지원자들은 1천원에서 15만원 사이를 기부했고 이렇게 모인 총액은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 사이로 산출됐다.
지난 2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의 게시글을 올려 자신의 심경을 내비쳤다. 윤지오는 자신과 모친이 사기를 저지르지 않았음을 전하며 캐나다와 한국에서 준비했던 소송이 끝나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지오가 쓴 자서전 '13번째 증언' 발간 과정에서 작가 김수민은 윤지오의 증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장자연의 희생을 이용하고 있다며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윤지오도 역고소하며 싸움을 벌여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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