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생센터에서 만드는 추억..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운영

서울시, 물재생센터를 체험교실‧체육시설 등 생활 속 환경시설로 탈바꿈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21 15:07: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하수도과학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봄철을 맞이하여 4개 물재생센터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각종 꽃놀이, 하수관련 교육프로그램, 나눔공유축제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작년에 개관한 중랑물재생센터의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우리나라의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하수처리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물순환 테마파크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또, 물재생센터 곳곳에 봄바람을 타고 온 봄꽃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탄천물재생센터에서는 지역주민에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청소년 농촌체험학습과 각종 축제 및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1인 1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도 운영하고 있다.

물재생센터는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경기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있어 다채로운 체육활동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중랑·난지·서남·탄천 4개 물재생센터에서는 ‘물 사랑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참여자에게 물재생과정의 체험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다.

 

이인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물재생센터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봄을 맞아 물재생센터에 방문하시어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