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이 받았을 충격, 母 과거 알고 받은 상처...어떻게 이겨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2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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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이상아의 딸 윤서진 양이 '둥지탈출3'에 출연한 가운데, 아픔을 이겨내고 지금의 가정이 완성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상아와 그의 딸 윤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픔을 겪고 지금의 가정이 만들어진 만큼 더욱 단단한 가족이었다.

앞서 이상아는 한 방송에서 딸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상아는 “두 번의 이혼 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지난해 엄마의 과거를 알아버린 딸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상아는 이어 “딸 서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인터넷을 통해 엄마인 나를 검색하다가 지금의 아빠가 친부가 아님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상아는 "나의 과거를 딸에게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한동안 서진 양이 아빠를 피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세 식구가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오순도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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