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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을 12일~13일 이틀간 개장한다 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서울시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
서울시는 2000년부터 '희망서울 친환경농장'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건전하게 여가생활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엔 7000구획의 농토가 시민들에게 분양된 바 있다.
시는 올해에 더 많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농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팔당지역 분양을 7000구획에서 7340구획으로 늘리고, 서부권역인 고양‧시흥시 지역에 2050구획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지난해보다 34% 늘어난 939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지역 신규 조성으로 인해 그동안 장거리 등의 이유로 농장 참여에 소외됐던 마포구, 은평구, 금천구 등 서부권역 시민들의 참여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참여시민에게는 상추모종 20주와 씨앗 4종, 친환경 유기 농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시민들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서울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보전에 동참함은 물론 적은 비용으로도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농사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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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올해에 더 많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농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팔당지역 분양을 7000구획에서 7340구획으 로 늘리고, 서부권역인 고양‧시흥시 지역에 2050구획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지난해보다 34% 늘어난 939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서울시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
한편,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어린이들이 생소한 농사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생명존중, 책임감, 인내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는 구심적 및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정광현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친환경농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며,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힐링의 장소”라며 “시민참여가 매년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서울 서부지역 농장을 신규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www.seoul.go.kr)나 다산콜센터(120번), 시 민생경제과(02-2133-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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