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끄덕이던 양진호, 돌연 조사거부, 꼭두각시 자처했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8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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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경찰 조사를 거부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양진호 회장은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다가 몸과 마음이 지쳐있음을 호소했다고 전해진다. 양진호 회장이 “여기까지만 하자”면서 조사거부를 했다고.

이런 양진호 회장의 호소는 그닥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모양새는 아니다. 앞서 양진호 회장의 배후에는 화려한 변호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예상이기 때문이다.

김남국 변호사는 채널A와 인터뷰를 통해 양진호 회장이 변호인의 조력을 받고 조사거부를 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자칫 말을 잘못 내뱉거나 상황이 불리해질 가능성을 막기 위해 변호인과 상의를 한 뒤 ‘조사거부’라는 결정을 내렸을 수도 있다는 추측인 셈이다.

이에 양진호 회장이 어떤 꿍꿍이를 지닌 채 조사를 거부하고 상황 계산을 하고 있을지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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