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예방을 위해 8월 28일 하루동안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 민관합동으로 일제청소·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휴가기간중 양돈관계자들의 해외 국가 방문에 따른 바이러스 등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어 추진되는 것이다.
![]() |
또한, 공동방제단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등을 활용하여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구제역백신 접종 등 방역수칙에 대해 홍보하며, 한돈협회는 중앙 및 지부를 통해 회원 농장에 일제 소독·청소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방역수칙 홍보사항
1) 농장 출입구 및 물품 반입창고 등(사료.약품 저장소, 냉장고, 공구 정리함 등) 농장 내.외부 정리, 정돈, 청소를 통한 농장 청결 작업 실시
2) 농장 내부 돈사별로 철저히 세척·소독을 실시
3) 농장 위축돈 조기 도태로 방역 취약구간 사전 제거
4) 가축분뇨 처리 시설 주변 청소 및 정리정돈 등을 철저히 실시
5) 발생국 방문을 자제하고 불법으로 축산물 반입과 잔반 자가처리급여를 금지
6) 야생멧돼지 침입 방지를 위한 울타리 등 시설을 설치
7) 올바른 백신접종 및 관리요령에 따라 모든 돼지에 빠짐없이 접종
8) 이상을 나타내는 돼지가 있을 경우 방역기관에 즉시신고(1588-4060, -9060)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번 소독캠페인의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담당관을 동원하여 농장의 소독상황과 구제역백신 접종여부 등 방역실태를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관계자는 해외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구제역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