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신우(대표 유문종)는 6일 대한민국환경대상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가 주최한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신우는 친환경 페이퍼프레스 개발 양산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선대와 박스를 한 번에 제작하고 있다.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유문종 대표는 다음과 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환경대상에서 큰 상을 받게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기업도 많았을텐데 운좋게 수상한 듯 하여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더욱더 친환경 사업에 전념 하겠습니다.
요즘 환경으로 인해 지구의 많은 변화가 감지되어, 선진국가가 동참하고 있지만 대한만국은 아직까지 남의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2위이고, 플라스틱 재 사용율 20% 이라니 심각한 일입니다. 최근 많은 정보를 통해 고객의 생각과 실천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38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늘 환경에 대한 교육과 변화하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준비하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페이퍼프레스는 국내 특허 및 국제 5개국 특허 출원중이며 국내 생산 및 중국 청도,인도 공장으로 연계하여 글로벌 생산 체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식품,생활용품,가전제품,미용,의류 등 일상생활에 접하는 모든 트레이 부분을 친환경 프레스로 접목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지켜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소망을 꿈 꿔봅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분야 시상식이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공공기관·지자체, 연구소, 단체 그리고 개인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선발해 2005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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