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한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해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10월 27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하게 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돼,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해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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