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국내 최대 국산풍력기술 수출의 초석 세워

풍력발전 상용화 2단지 준공 약 4,200만kwh 발전 처리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9 1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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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이  국내 최대 국산풍력 상용화단지를 준공해 관련 기술 수출의 초석을 세웠다.

 

9일 남동발전은 국산풍력 상용화단지 2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풍력2단지는 3MW 풍력발전기 8대가 설치, 총 24MW의 설비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2011년에 준공된 영흥풍력1단지(22MW/9대)를 더한다면 총 17대(46MW)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국산풍력발전상용화 단지다.

 

또한 자연바람을 이용한 무공해 전력 공급으로 연간 약 25,000톤의 O2배출저감 효과로 정부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도 부응하고 있다. 

 

영흥풍력2단지의 연간 생산량은 약 4,200만kwh로 약1만 4,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수도권내 청정에너지 공급은 물론 국내 풍력발전설비 기술력 축적에 따른 대용량 해양풍력단지 추가개발과 국산풍력기술 수출 기반으로서 창조경제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2단지 풍력발전설비 추가 준공으로 정부의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와 관련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경영목표 달성(2020년까지 15,000MW)에 한층 더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2001년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한전에서 분리된 6개 발전회사의 하나로 국내 총 전기생산량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다.  

 

영흥화력을 화력발전과 풍력, 태양광, 해양소수력 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산업 분야의 국내 기술력 축적을 위한 창조경제 달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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