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과거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민족정신을 현재 ‘국민’을 지키기 위한 소방공무원들이 이어받아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보다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나라사랑정신 함양 교육 지원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을 위한 독립운동사 전시 교육·관람 지원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점검 및 현장 종사자 화재 안전교육 지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체험 및 홍보분야 상호협력 등이다.
소방청은 독립기념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을위해 투쟁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큰 뜻을 같이하며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관에게 선열들이 지켜온 고귀한 민족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안전문화 및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소명이 6만 여 소방공무원의 존재 이유”라면서, “제복이 갖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독립기념관과 함께 더 많은 국민들이 안전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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