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종은 대표 선출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7-06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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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기업협의회 창립총회 기념사진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2일 유전체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DNA Link 이종은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창립총회 에는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산업통상자원 부 바이오나노과 정해권 과장과 11개 회원사 임직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유전체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6월부터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DNA Link를 중심으로 유전체 분석기업을 위한 협의 회 구성을 위한 사전준비 모임을 갖고 협의회 구성을 주도해왔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유전체분석 인.허가관련 연구와 분석, 규제대응 및 정 책개선, R&D 프로젝트의 정부제시 및 정부건의사항 발굴, 바이오 기업간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해 우리나라 유전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의회는 녹십자지놈, 디엔에이링크,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메 디젠휴먼케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게놈센터, 지노믹트리, 테라젠이텍스, 천 랩, SK텔레콤, KT등 11개사로 구성되어 있고, 사무국은 한국바이오 협회에 설치된다.


유전체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DNA Link 이종은 대표이사는 “유전체분석서비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인허가 문제와 규제에 막혀 뒤쳐져서는 안 된다”고 지 적했으며 “유전체기업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 유전체 연구 및 유 전체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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