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정 원장 건강칼럼] 얼굴리프팅을 위한 울쎄라와 실리프팅, 얼굴 증상과 형태를 진단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0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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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노년이 나와는 상관 없는 까마득한 미래의 일로 생각하지만 노화현상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다.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면 3~40대에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될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같은 나이라도 좀 더 어려보이는 얼굴을 원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피부 속부터 관리를 해줄 수 있는 노화예방을 위한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 중, 울쎄라와 실리프팅, 레이저와 고주파 등은 비수술적 안면거상술로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조적으로 레이저와 고주파로 시술 후 유지기간을 지속시킨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에너지를 처진 부위의 근막층에 조사하는 원리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조직을 타이트닝시키는 효과로 얼굴리프팅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깊은 팔자주름의 볼 쪽이나 튀어나온 광대, 이중턱 등 필요 부위에 집중 시술하여 얼굴 윤곽이 매끄럽지 않는 부분이나 비대칭 형태를 교정할 수 있다.

만족한 결과를 위한 울쎄라 시술방법은 얼굴 부위 중 패인 곳과 나온 부위, 처짐을 끌어올려주는 부위 등을 진단을 통해 시술 디자인을 정확하게 함으로써 좀 더 최대치의 효과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부위별 깊이에 알맞은 팁 사이즈와 출력 값을 알맞게 적용하여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시술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날 수 있다. 또한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고, 정품 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피부 조직의 손상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이용하여 주름과 처진 살을 당겨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시술 후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므로 피부 탄력도 함께 증가시켜 처짐을 예방한다. 이러한 실은 전반적인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며 얼굴 살이 처지거나 V라인을 원하거나 깊은 팔자주름 등 만족도가 우수하다.

무조건 실의 개수와 가격이나 비용만을 가지고 개수에 비례한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는 잘못된 인식이며,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 그리고 적당한 개수이다. 오히려, 잘못된 제품을 선택하고 수량만 많이 선택하는 것은 PDO성분은 블루칼라의 실로 약 3개월 정도 분해되므로 수량을 늘려 시술에 의한 유착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개수가 많아지면 부자연스러운 얼굴 근육의 움직임과 실의 돌출 확률을 높여 부작용 사례를 초래할 수 있다. 수 많은 종류의 실이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일반적인 실리프팅과 달리 생체적합 물질인 스컬트라 성분의 실은 피부 층 내에 콜라겐 형성이 다른 제품보다 우수하여 탄력이 증강되어 고정력이 뛰어나다.

다만 무엇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얼굴 증상과 형태를 진단하고, 정확한 디자인을 하여야만 안전한 시술,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글 :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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