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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구하라 전(前)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폭로전 이후 면직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는 언론을 통해 구하라와 갈등을 폭로한 직후 근무하던 미용실로부터 면직 처분됐다. 4일 해당 미용실 측이 이같은 내용의 공식입장을 직접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앞서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는 폭로전 초기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일로 미용실 측에서 나에게 쉬라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용실 측이 "최종범 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돼 사건 이후로 우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한루도 없다"고 선 그은 것과 다른 뉘앙스다.
인터뷰 당시 최씨는 구하라의 남자친구로서 그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며칠 출근하지 못했으며, 이후에는 폭행 사건으로 출근이 불가능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미용실로 기자가 찾아오고, 편법을 써가면서 물건을 배달하겠는 핑계로 샵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편,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현재 상황이 대치되는 부분은 또 있다.
최씨는 인터뷰에서 "내가 강남에서 유명 헤어디자이너라고 소문이 나있지만 구하라에 비해 평범한 사람이었고, 구하라는 내게 과분한 사람이었다"며 협박 의혹에도 "서로 사랑했었는데 그런게 뭐가 있겠나. 아무 것도 없다. 그런 소문이 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4일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최씨로부터 사생활이 담긴 비디오로 협박당했다며 고소장을 내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구하라와 나 자신을 위해 경찰에 신고했던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던 최씨는 아직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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