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보여주기식 사치·치장 거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6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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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 캡처)

홍콩배우 주윤발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주윤발은 15일 한 홍콩매체에 "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윤발의 전 재산은 홍콩달러로 56억, 한화로 약 8100억원에 육박한다.

주윤발은 오래전부터 재산 기부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윤발은 지난 2010년부터 자신의 재산에 대해 "내 것이 아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 주윤발은 세계적인 별이지만 여전히 소박한 삶의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주윤발은 최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핸드폰이 고장날때까지 17년을 사용하는 등의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또 주윤발은 화려한 겉치레보다 내적 풍요로움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 그는 제인스타즈와 인터뷰를 통해 "내 꿈은 보통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내가 편한 착장을 입으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착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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