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기후테크 청색기술 조명하는 ‘제3회 EFET 심포지엄’ 개최

-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위한 혁신기술 공유의 장
- NET-ZERO를 향한 실천 해법 모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6-18 1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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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전남대학교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색기술 기반의 혁신 해법을 모색하는 ‘제3회 EFET 심포지엄–청색기술 혁신포럼: 기후위기 NET-ZERO를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6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 전남대 공과대학 4호관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며, EFET 센터와 1.5°C 포럼,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시의회, KSWW가 공동 주최하고, POSCO E&C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석희 EFET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근배 전남대 총장, 최용국 1.5°C 포럼 회장, 최지현 광주시의회 의원의 환영사와 함께 국회의원 전진숙, 조인철, 안도걸을 비롯한 임기철 GIST 총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각계 주요 인사들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중요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기후테크, 청색기술의 세계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 전남대 정석희 교수가 ‘생물전기의 미래: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MES)와 청색기술 혁신’,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 청색기술과 AI에서 찾는다’, 공병수 POSCO E&C 차장이 ‘스마트 청색도시, 기후회복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정석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광주시의회 최지현 의원, 김원태 POSCO E&C 그룹장, 윤제정 전남바이오진흥원 센터장, 조숙경 KENTECH 교수, 조은혜 전남대 교수, 구본영 전남대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색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최용국 1.5°C 포럼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청색기술과 같은 혁신적 기후테크의 적극적 도입과 실현”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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