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T는 11월19일 제2차 구매바이어 초청 우리 농산물 품평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11월1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소매유통, 중소 외식업계의 구매 담당자와 산지 생산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구매바이어 초청 우리 농산물 품평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산지의 경쟁력 있는 생산조직 40여 업체와 외식, 소매유통 업계의 구매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 우수농산물 품평회 및 개별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일반 박람회의 틀을 벗어나, 구매수요가 많은 산지와 품목을 엄선해 현장에서 매칭함으로써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이 됐다고 aT는 평가했다.
특히 직거래를 희망하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산지방문이 어려운 구매자들이 여러 산지의 상품을 한 곳에서 직접 보고 업체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직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황형연 aT 사이버거래소 소장은 "이번 행사는 산지의 생산자와 소비지의 외식 및 소매유통 업계 간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사이버거래소를 통한 온라인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생산자는 판로를 확대하고 구매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발굴할 뿐 아니라 온라인 직거래를 통한 우리 농수산물의 유통혁신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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