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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1층에 마련된 아동학대 홍보전시회 <제공=은평구청> |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은평구청 1층 로비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일러스트, 웹툰, 공모전 영상, 자체 제작 영상 등을 지원해주어서 홍보전시회가 더 알차고 뜻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이번 전시회로 구민들의 인식이 개선돼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부터 ▲아동학대 전담팀 신설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24시간 신고접수 체계 운영 ▲실무자 중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운영 ▲외부인사가 아동복지시설을 확인·점검하는 인권보호관 운영 ▲서울시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지정 등 아동학대 조사 및 예방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월 28일 아동학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SOS릴레이 챌린지’에도 참여해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과 학대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를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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