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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 캡처) |
강릉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남학생 열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1시 15분 경 강원 강릉시 한 펜션에서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남학생 열명이 집단으로 정신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안타깝게도 4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6명은 의식 불명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6명의 학생을 인근 병원에서 옮겨 치료 중이다. 고압산소 시설이 부족해 치료가 가능한 곳을 더 찾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릉 펜션 사건을 두고 당시 목격자는 "펜션방으로 연결되는 LP가스연통이 빠져있었다"고 진술해 사고 원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LP가스가 방으로 들어가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보일러 배관 분리 여부도 조사하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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