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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 캡처) |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숨진 중국인이 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시승시 정왕동에 위치한 플라스틱 공장 야적장에서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화재가 시작돼 공장3개동을 태운후 꺼졌다.
이 화재로 30대 중국인 한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서 추산으로 1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도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중국인이 방화를 한 정황을 잡아냈다. 주변 폐쇄회로 TV 속에 중국인이 승용차에서 인화용 액체를 꺼내 뿌리는 장면이 담긴 것. 또 불길이 일어난 후 중국인의 몸에도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방화 원인은 현재 미궁 속에 빠졌다. 방화를 일으키고 숨진 중국인은 합법 체류자다. 또 지난해 10월까지 해당 공장에서 일한 후 그만둔 상태지만 임금 불화 등의 문제요소도 발견되지 않은 것. 경찰은 방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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