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승진' 김종천, "살인행위"라고 해도 물의…그것도 청와대와 코앞에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3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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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김종천 대통령 의전비서관이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뭇매를 맞고 있다.

23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종천 의전비서관이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음주운전을 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김종천 비서관이 적발된 장소는 청와대 사랑채 기준으로 청운동 주민센터까지 거리는 불과 500m정도 떨어진 장소다. 김종천 비서관은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만나는 장소까지 청와대 관용차를 운전하다가 적발되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

김 비서관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을 담당하는 의전비서관으로 승진한 지 5달만에 사직하게됐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음주운전으로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한 윤창호씨 사건을 시발점으로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행위다"라며 처벌강화를 지시한 상황. 대통령의 경고가 나온지 고작 1개월여만에 비서관이 물의를 일으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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