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아이디어 실현 공모전 시상식, 10월 14일 대학로에서 개최

대상은 카드뉴스 제작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비법은 수돗물?” 이화여자대 환경공학과 진정민 학생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4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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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10월 14일 오후 2시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홀” 에서 ‘2020 수돗물 아이디어 실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2019년 4월 “미래세대 물교육 공동사업” 상호협력 협약체결 후 최초 시행되는 공모전으로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출품됐다.

▲ 대상수상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진정민 학생(왼쪽)

대상은 카드뉴스 분야로 지원한 “3박자, #전공, #열정, #경력” 팀명의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진정민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비법은 수돗물?” 이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를 흥미로운 내용으로 카드뉴스 제작을 했다.

최우수상 수상은 △물들의 세계(프레셔수 팀_영상 분야) △슬기로운 수돗물 생활(세종환경운동연합 수돗물 환경강사_영상 분야) △수돗물 지킴이 대작전(수지대) 프로그램(러닝휴먼_카드뉴스 분야) 3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은 △물을 파는 가게(물물교환_영상 분야) △라면 끓일 때 수돗물 vs 정수기물(생수)(수돗물 쪼아_영상 분야) △캡틴 수도꼭지(김지은_웹툰 분야) 3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카드뉴스 분야에서 6팀, 영상 분야 2팀, 웹툰 분야 2팀 총 10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진정민 학생은 “전공생으로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코로나로 일상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면서 매일 마시는 커피에서 모티브를 얻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맛있고 건강한 수돗물을 위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염형철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사장은 “수돗물 아이디어 실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수돗물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들에게 수돗물 교육이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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