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영 해수부장관, 적조 몸살 여수·고흥 방제현장 점검

적조 방제현장 점검, 방제에 총력 기울이는 민관 격려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2 1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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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해수부장관이 여수 신월동 관공선부두에서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적조 방제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적조가 우리나라 해안을 붉게 물들이며, 우리 어민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있다. 

 

12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적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남해안 '적조 방제현장'을 점검했다. 

 

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해 진도에 머물고 있는 이주영 해수부장관은 지난 10일(수) 경남 지역을 방문해 적조 피해 및 방제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12일(금) 적조가 발생한 전남 여수·고흥 지역을 방문해 방제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여수·고흥 일대는 경남지역과 달리 아직까지 심각한 적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참돔과 우럭 등 양식장이 밀집한 곳으로서 우리 어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대단히 우려되는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 장관은 여수 신월동 관공선부두에서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적조 방제현장을 둘러보며, 방제활동에 전력을 다하는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장관은 “관계자 분들이 추석명절도 잊고 적조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에 아직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민·관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적조방제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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