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경찰출석, 어떤 '증명 과정' 거치게 되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2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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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방송화면)
김부선이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개인사정으로 한번 출석을 미뤘던 만큼 김부선에겐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그는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잘못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후 조사에 임했다.

김부선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꾸준하게 자신의 주장을 이어왔다.

김부선은 스캔들 문제가 처음 거론됐던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영환 후보의 언급 이후부터 이재명 지사에 대한 비판을 이어왔다. SNS에 "이 시점에 거짓말이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이겠습니까? 김부선이겠습니까?"라는 글로 자신의 말이 사실이라 주장하는가 하면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도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냐"고 토로했다. 그간 딸을 생각해 참았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런가 하면 경찰출석 일주일 여 전에는 이 지사 팟캐스트 방송을 공유하면서 "국민들이 아직도 개 돼지로 보이시나.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소"라며 "이재명 허언증은 '국가대표급'"이라 말하기도 했다.

경찰은 김부선 경찰조사 후 이어질 이 지사 조사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상황. 경찰은 주변인및 관련자들을 조사했고 당사자들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론 역시 이렇다 할 증거 없이 설전만 오가는 상황에서 사실 확인이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실정이다.

한편 김부선은 꾸준히 자신의 주장을 펼쳐오던 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지사로 오해한 사진 해프닝, 고인인 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언급한 일로 일부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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