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막걸리 회장子, 재치 있는 셀프홍보→비아냥으로 ‘180’도 바뀐 시각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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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장수막걸리가 ‘승리 게이트’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온라인상에는 ‘장수막걸리’에 대한 비난 섞인 글이 빗발치고 있다. 이는 일명 ‘정준영 카톡방’에 로이킴의 이름이 거론되면서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장수막걸리 제조업체 김홍택 회장이다.


한 방송에서 로이킴은 장수막걸리를 들고 ‘셀프 홍보’를 벌인 바 있다. 그는 당시 “술취한 것 같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면서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막걸리를 마시던 중 이하늘은 “아 이거구나. 거품 안 내고 딸 수 있어? 너희는 일부러 거품 안 나게 만들지 않았어?”라고 말하며 로이킴에게 막걸리를 건넸다. 이에 로이킴은 “일부러 효모가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다. 효모가 죽지 않는다”면서 “장수할 것 같네요”라고 장수막걸리를 셀프 홍보하기도 했다.


재치 있는 상황으로 받아들여졌던 당시 상황은, 논란이 된 현재 다른 시각으로 봉지고 있다. 네티즌은 아버지의 재력을 과시한 것이라면서 비아냥을 보냈다. 그러면서 장수막걸리에 대한 구매 거부 의사까지 내비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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