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선 원장 건강칼럼] 처진 얼굴살 개선하는 레이저리프팅, 종류별 차이점 고려해야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4 15:29:10
  • 글자크기
  • -
  • +
  • 인쇄

노화나 피부 손상 등의 이유로 피부 탄력 자체가 저하돼 얼굴살이 처진 경우에는 다이어트나 얼굴 마사지, 운동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레이저리프팅과 같은 피부과 시술을 받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장우선 리엔장성형외과피부과 원장

특히 레이저리프팅은 절개 없이 진행 가능한 비수술적 방식의 리프팅 시술로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회복 기간도 짧아 선호도가 높으며, 대표적인 장비로는 울쎄라와 써마지, 등이 있다.

먼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표피층부터 진피층, 근막층까지 필요에 따라 에너지 전달 깊이를 조절해 시술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조직을 응고시켜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타겟층에 정확하게 전달해 피부 얕은층을 조여주는 원리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장비로, 최근 4세대 모델인 써마지FLX가 출시돼 기존에 비해 통증은 거의 없으면서도 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에너지의 종류와 에너지 도달층이 다르기 때문에 레이저리프팅 시술 전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종류별 차이점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탄력 정도, 시술하고자 하는 부위에 가장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필요에 따라 울쎄라와 써마지를 병행 시술해 초음파 에너지와 고주파 에너지의 장점을 두루 누리고 피부 속부터 겉까지 당겨줄 수 있는 일명 울써마지 시술을 찾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경우 보다 신중하게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울쎄라와 써마지 모두 전용 팁을 사용해 시술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평소 정품·정량을 사용하는 피부과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시술 전 정품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증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