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신원섭 청장)이 26일부터 산림교육원에서 베냉,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4개국 산림공무원을 초청, 한국의 산림녹화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토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국가로 국제사회에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의 녹화 경험과 기술 전수를 요청하는 개발도상 국가들이 증가하는 것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과 치산녹화 성공경험을 소개하는 것으로, 산림복합경영을 통한 임업소득 증대방안, 양묘 생산기술, 조림 이론과 실습, 산지복원사업 등 참가국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창재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산림녹화와 경제개발을 동시에 이루고자 하는 여러 개발도상국가들의 자립기반 마련에 일조하고, 나아가 산림분야에서 우호적인 국가간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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