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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8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임신 기간 중 비타민 D를 적정량 보충하지 않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아토피피부염에 걸릴 가능성은 상승한다. 생후 3년간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도는 2.77배, 진단 위험도 2.89배, 치료 위험도 1.46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타민 D는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별명이 '햇볕 비타민'이다. 또 햇볕만 쬐면 저절로 보충된다고 해 '공짜 비타민'이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앞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 성인의 90%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결핍인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D는 햇볕 노출을 통해 몸에 필요한 양의 90%가 공급된다. 매일 피부의 10%를 자외선에 15~30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체내에서 충분한 비타민 D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햇볕으로만 비타민 D를 보충하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비타민 D를 식품으로도 보충가능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식품 중에는 기름 많은 생선(연어, 참치, 고등어), 간, 계란 노른자, 치즈 등에 다량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매일 200g 씩 먹어야 필요한 양을 확보가능하다. 비타민 D가 첨가된 시리얼, 우유, 하루 1000단위 비타민 D 보충제를 통해서도 섭취하면 좋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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