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말과는 다른 행동…"SNS, 인생 방해"→'통신사 교체' 게시물 뭇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6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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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가 KT통신장애에 관련된 불만을 토로했다가 잡음이 불거졌다.

박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KT통신장애사태를 언급하며 "친구를 만나러 홍대로 갔는데 휴대전화가 불통, 집에 가서도 TV·인터넷이 안 될 거라는 상담원의 말에 너무 화가 나서 통신사를 바꿨다"는 요지의 글을 게시했다.

박은혜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예기치못한 상황에 대해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자 박은혜는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직접 겪지 않으면 얼마나 두려운지 모를 고립이다"라는 글을 남겼다가 결국 해당글을 지웠다.

박은혜가 SNS 게시글로 잡음을 유발한 것은 그가 밝혀온 SNS사용법과는 상반되는 행보를 보인 것. 박은혜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모바일 메신저 탈퇴를 선언하며 "거의 일년 고민했다"며 "휴대폰 없이 살고 싶다 외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SNS도 그만하고 싶다. 내 인생을 방해하는 것들을 모두 중단해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박은혜는 말과는 다른 행동을 보여 SNS에 올린 글로 뭇매를 맞게됐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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