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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캡쳐) |
매체 ‘이데일리 스타in’는 17일 개그맨 홍기훈이 50세 늦은 나이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홍기훈이 재혼을 하는 것으로 알고 각종 언론 매체에 기사 수정을 요청하는 등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는 과거 크게 논란이 되었던 이아현 폭행 사건 때문인 것으로 해석됐다.
홍기훈은 2002년 당시 골프 연습장 주차장에서 교제 중이었던 배우 이아현과 다투다 이아현을 폭행했고 출동한 경찰마저 폭행해 일을 키웠었다.
당시 큰 인기를 받고 있던 홍기훈은 이 사건이 연예계 데이트 폭력으로 이슈화되면서 많은 것을 잃어야했다. 이아현은 폭행한 홍기훈을 고소했지만 나중에는 “그가 경찰관을 때리지 않았다”라고 남자친구를 보호하며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홍기훈과 이아연이 결별이 아닌 이혼을 한 줄 알고 있는 것.
한편 지난 2013년 한 방송을 통해 홍기훈은 오랫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결혼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던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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