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낸 보고서에서 2004년 이후 호주 광업부문의 성장은 호주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이었으나, 최근 광업부문의 투자 및 고용둔화에 따른 우려가 대두돼 관련 현황과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2004~12년에 호주 광업부문의 투자, 신규자원 탐사 및 프로젝트, 고용 등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2013년을 기점으로 둔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주 광업투자 둔화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국제 광물·에너지 가격 하락 ▲중국의 성장둔화에 따른 광물·에너지 자원 수요증가세 감소 광산세 도입으로 구분을 했다.
국제 광물·에너지 가격 안정 및 중국의 원자재 수요증가세 감소 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호주 내 광업투자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광업투자 확대의 결과로 호주의 광물·에너지 자원의 생산 및 수출은 향후 4∼5년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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