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진급누락...지드래곤, 軍 생활 둔 ‘디스패치’와 악연 계속?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6 1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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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과 디스패치의 악연이 계속되고 있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군 복무 11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일병’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통상적인 경우라면 이미 ‘상병’이 되었어야 할 시기다.

디스패치와 지드래곤은 군입대 이후 악연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의 특혜 의혹을 보도하기도 했었다. 

 

지드래곤이 발목불안정증을 앓고 있으며 국군병원의 특실에 입원중이라고 보도한 것. 특히 그가 머무는 곳이 ‘대령실’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눈길을 끄는 건 지드래곤이 앓고 있는 발목불안정증이다. 지대배치를 받은 후 대략 20여일을 병원에 머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발목불안정증이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발목 불안정증이란 한번 삐끗한 발목의 인대가 약해져 발과 발목을 연결하는 뼈가 충돌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발목 염좌가 만성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발목불안정증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하기 보다는 자연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이 증상을 지속적으로 방치 할 경우 증상이 점차 진행되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보행이 힘들어지게 되어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후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드래곤의 이번 진급누락을 두고 해당 질병에 따른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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