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비인형' 모델 한은수, 코로나19 의료용품 기부 화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27 15: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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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은수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신인배우 겸 모델 한은수의 아름다운 선행이 다시 한번 화제다.
 

한은수씨는 지난 3월 코로나19 방역과 소외계층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함께 소독 의료용품 1000개의 물품을 국제구호 비영리단체(NGO)인 다일복지재단을 통해 취약 아동 및 노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2013년부터 승가원을 통해 매년 남몰래 장애아동들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것이 알려지며 다시 화제가 된 것.

 

신인배우 겸 모델 한은수에겐 미모는 덤이다. 긴 머리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작은 얼굴과 이국적인 이목구비는 바비인형이 환생한 듯하다. 20대의 사업가이자 배우, 모델을 겸하고 있는 그녀의 선행과 삶에 가치관을 인터뷰를 통해 조명 해봤다.

Q. 기부를 하게 된 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부족현상으로 마스크구하기 힘들다는 뉴스를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마스크1000개와 손소독제 의료용품을 다일재단을 찾아가 소외계층 분들께 전달해달라는 부탁했습니다. 매년 승가원을 통해 7년간 장애우아동들을 돕고 있습니다.

Q. 언제부터 활동을 했나요?
16살 때 피팅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골프, 요가, 액세서리, 의류브랜드 등 모델대회와 디자이너선생님들과 패션쇼를 비롯해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해왔는데, 아무래도 배우, 모델로서 큰 작품이 없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요즘에는 연기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 신인배우 한은수
Q. 사업가라고 밝혔는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h컨설팅그룹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 의류, 건축라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의류는 고가 명품렌탈을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라인은 설계, 설비,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Q. 한은수의 꿈은 무엇인가?

남녀라는 차이를 극복하고 여성리더로서 나이와 성별을 떠나 능력으로만 인정받는 CEO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업에서 멈추지 않고, 모델이나 배우활동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배우고 있는 이유입니다.

Q. 사람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도 좋치만, 가끔은 멈춰서 생각하며 뒤도 돌아보며 자기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는 건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너무 바쁘게 산다고 잃어버리지 말고 늘 챙기고 안고 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부보다 큰 건 사람이라 합니다.

기부와 선행을 하면 할수록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는 그녀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크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행위의 자신에게 감사하고 선한 마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은수 인스타그램 계정(@hane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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