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사진 한 장에도 반응 ‘폭발’하는 진짜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3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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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가수 박효신이 사진 한 장으로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박효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근접 셀카를 올리면서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저 일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지만 박효신이기 때문에 그 파급력은 엄청났다.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박효신은 앨범 활동에 비해 드문 방송 출연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박효신의 얼굴을 보고 싶은 팬들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박효신의 근황을 SNS로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은 지난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방송에 자주 출연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유희열은 "박효신의 징글징글한 완벽주의 때문에 스태프들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라며 "보통 연습을 하면 밤 12시에서 새벽 1시쯤에 끝내는데 새벽 4시, 5시까지 했다더라. 제작진 위장병 걸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효신은 "오해가 있다.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은 딱 한 가지다"라며 "사실 연습을 못하면 무대에 서는 게 두렵고 자신이 없다. 주변에서 피곤해할 수는 있다"라고 해명했다.

작곡가 황세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서야 기본 끝내고 에드리브 시작”이라며서 “6시부터 지금까지... 괴물”이라며 박효신의 완벽을 기하는 성격에 대해 전한 바 있다.

그는 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효신 씨는 굉장히 피곤한 가수”라고 장난을 하면서 “농담이고, 진짜 피곤한 게 아니고 본인이 완벽주의라 본인이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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