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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홍콩의 입법회와 행정부가 주장을 굽힌 모양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홍콩 입법회 청사 근처에서 홍콩 시민 약 100만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위를 일으키며 투쟁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로 인해 홍콩의 입법회와 행정부는 범죄자를 중국으로 보내는 이른바 '범죄인 인도 법안'을 미뤘다.
이날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해당 시위의 변질을 염려하며 자제를 요하는 당부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홍콩 정부는 입법회 사무국의 2차 심의의 오픈 시간을 의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법안의 연기를 암시했다.
한편 SCMP라는 홍콩 매체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홍콩 시위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는 총 74명으로 집계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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