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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재민 유튜브 영상 캡처)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 내 스캔들을 주장하고 나섰다. 공무원학원 홍보와 후원계좌 공개를 동반한 1인미디어로서 그의 행보의가 세간의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31일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를 지시하고 적자국채 발행에 개입했다는 신재민 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신재민 씨가 유튜브를 통해 해당 의혹을 공론화한 데 이어 30일 "기재부의 8조 7000억원대 국채 발행 과정에 청와대의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발표한 입장이다.
신재민 씨는 해당 폭로를 전하면서 모 공무원학원 홍보 및 계좌번호 공개를 통한 후원금 모집에 나선 것으로도 알려졌다. 유튜브 영상 내에 M모 공무원시험 강의업체 광고문구를 게재하는가 하면 본문에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한 것. 이에 대해 M사 측은 "신재민 전 사무관과 강사 계약을 했는데 한 달여 만에 연락이 끊겨 난처했던 상황"이라며 "자체 논의를 거쳐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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