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산대전-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차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11~12월에 전국 34개 시장의 2000여 개 점포와 연계해 권역별로 2주간 행사 진행
1인당 2만 원 한도, 6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8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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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2차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 추석 때 처음 진행된 행사로, 지난 1차 행사에서는 전국 24개 시장(전통시장 22개, 도매시장 2개)의 2143개 점포가 참여해 일주일간 약 9억30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2차 행사는 전국 34개 시장(전통시장 31개, 도매시장 3개)의 2000여 개 점포와 연계해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각 2주간으로 연장했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한편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1인당 월 최대 4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로페이 앱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해야 하며, 최대 20만 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 1만1754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전국 75개 전통시장(3331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도 받을 수 있다.

임태훈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지난 추석 때 처음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대한 소비자와 전통시장의 호응도가 높아 2차 행사도 추진하게 됐다”면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면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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