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비대면 정기총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24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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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2월 23일 오전 11시 온라인 줌(ZOOM) 화상 방식으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할 이섬숙 회장과 사회자 김홍도 부회장, 강령을 낭독할 이나경 부회장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다른 대의원들은 화상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면을 돌파하고 새해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코로나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울연맹은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비도 전년대비 증가했다. 올해 역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서울선관위 홍보공모사업에도 선정돼 2월에 각 지부 별로 서울 내 각 구 투표소 부근에서 선거참여 독려캠페인 ‘내 한표로 바뀌는 나라와 나의 미래!’를 진행하고, 선거참여독려 동영상까지 제작해 홍보 중이다. 6월 1일 지방 선거에도 서울선관위 홍보공모사업에 지원해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치에 출마할 여성의원 후보 발굴 및 후보자 교육, 일반 여성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권자 교육, 줌(ZOOM)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을 준비 중이다.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출범돼 48년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써,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 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서울연맹 안에는 20개 지부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있으며, 20대 회장 이섬숙 회장이 19대에 이어 역임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지부, 성동지부, 강서지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은 이섬숙 회장이 창립했고, 임기 안에 서울시 모든 구에 지부창립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섬숙 회장은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에는 한반도 산야를 거칠게 누비던 멋지고 강한 호랑이처럼 기백이 넘치는 서울연맹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다들 활동이 어렵다는 작년에도 우리 서울연맹은 정부방침을 잘 지키면서 오히려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은 사업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도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겠지만 그에 맞추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일반 여성 유권자들이 정치를 쉽게 접근하고 유권자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유권자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해나감과 동시에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해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예정”이라면서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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