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황금폰, '대중 PICK 역주행'의 힘… 당사자 경고도 못 막았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4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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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코 황금폰, 당사자의 경고도 역주행은 막지 못했다.


14일 오후 3시 30분 네이버TV 실시간 차트에는 이른바 '지코 황금폰' 영상이 100위권 내 자리했다. 조회수는 35만6000여 건, 댓글 1200여 개를 각각 기록하는 중. 3년 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클립 영상이 때아닌 '역주행' 흐름을 보이는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현재 몰카(불법촬영)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연관돼 있어서다. 해당 클립 영상은 지코가 정준영이 메신저 용으로 사용하는 별도의 휴대전화를 '황금폰'이라고 지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지코에게도 '황금폰'의 존재와 함께 정준영의 과오를 알았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코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폰'에서 본 것은 연락처가 전부라고 잘라 말했다. 또 최근 들어 정준영과 사적으로 교류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황금폰'을 계기로 섣부른 추측이 계속될 시 지코는 법적 대응을 불사할 방침이다.


하지만 대중의 호기심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양새다. 3년 전 '황금폰' 영상을 다시 시청하는 네티즌이 여전히 쏟아진다. 벌써 수일째 네이버TV 실시간 동영상 조회수 차트에서 선방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런데다 '지코 황금폰' 영상 댓글창도 만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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