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불광천의 수질개선과 지하수를 확보하여 물순환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불광천변 증산로(와산교~신응교) 일대에 친환경 저류형 빗물침투시설 설치 공사를 지난 3월 31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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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지역<사진제공=은평구> |
이번 사업은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강우 시 유출수에 집중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비점오염원이 하천에 여과 없이 배출되는 현상을 방지하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또한 빗물을 지하로 침투시켜 지하수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하천 및 하수관 내 유입되는 유량을 감소시켜 홍수예방 등 최근 급변하는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은평구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금년에 서울시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 공모에 불광천변 일대(새절역 주변) 저류형 빗물침투시설 설치 사업이 선정되어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사업효과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공사에 협조해신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올해 말까지 저류형 빗물침투시설을 확대 설치하여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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