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수질 어떻게 관리 하나

관내 24개 지자체 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관리실태 등 평가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06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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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 평가 실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맑고 깨끗한 상수원수를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상수원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리실태 등의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평가는 「수도법」제8조 규정 등에 따라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미지정 취수원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현장조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평가분야는 관내 상수원 보호구역 및 미지정 취수원에 대한 관리실태와 수질관리계획의 추진실적이며, 


관내 24개 지자체의 상수원보호구역 93개소, 미지정 취수원 174개소의 관리인원.장비, 금지행위.오염원 관리 및 수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추진실적 등에 대해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관리실태 등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관리상태가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미흡 지자체에 대해서는 개선 이행조치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매년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제한급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해당 지자체와 함께 마련하여 환경부 등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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