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렇게", 기사 작성 가이드까지 선보인 팬들…'바이나인 1억' 무엇?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3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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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제공)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 멤버들이 그룹으로 다시 등장할까? 팬들은 이미 이를 성공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이나인 1억'이란 이름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이는 앞서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탈락한 아홉 연습생의 데뷔를 목표로 하는 팬들의 자발적 움직임이다.

해당 모금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기 시작하면서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자님들 주목"이라는 제목의 글까지 등장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2일도 채 지나지 않아 '바이나인 1억 모금'의 목표액을 채웠음을 주장하며 "총공이라는 단어 쓰지 말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신이 원하는 기사 제목을 나열하며 "이런 제목으로 기사 쓰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응원하는 연습생들의 데뷔를 목표로 모금부터 여론까지 전폭적인 지지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바이나인 1억 모금'과 함께 팬들은 다양한 굿즈도 자체 제작하고 있어 실제 데뷔 여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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